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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망, 절대 팔지 말아야할 이유 (마이클 세일러 인터뷰)

by 코콩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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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이런 것들은 그전에 많이 보고 해서 어느정도 숙지했는데

이건 또 색다른 인사이트를 얻은 영상이라 기록해놓는다.

 

출처 : 유튜브 '신박한 신박사'

 

부자들이 아무나 안 알려주는 중요한 트릭을 알려주는 영상.

이 영상에서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계속 대출을 받고 재융자를 하면서

사실상 부채상환을 영원히 하지 않으면서도

부채비율이 0에 근접해 가는 트릭을 말하고 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모두 자산가치가 상승했을 때 이야기*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 애플을 사는 것보다 나은 이유

애플이 유상증자를 하면 할 수록 나의 지분율은 낮아지고..

 

부자가 되려면 가치가 점점 올라가는 자산을 사는 것이 첫번째이다.

 

시간이 흘러 자산 가격이 뛸 수록 부채비율은 0에 수렴한다.

 

부채비율을 10~30% 수준의 적정 상식수준으로 유지하고 우수한 자산을 계속 들고가면 된다.

세상에서 자산을 사서 세금 없이 계속 가격이 상승하도록 놔두지 않고 부자가 된 사람은 거의 없다.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리면 부채를 이용해서 살게 되는 것.

 

1년에 50만달러를 벌어 25만달러를 세금으로 내는 대신에

25만달러를 매년 대출 받으면서

자산가격은 비과세로 향후 20년간 상승하도록 놔두는게 훨씬더 똑똑한 선택

세금하나도 안내면서 자산도 계속 소유할 수 있음.

양쪽으로 이기는 게임.

대신 부채수준을잘 관리하고 자산가치가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잘 고려하면 된다.

 

담보자산이 일일정산(마켓투마켓)으로 평가되는 자산이라면 부채비율을 매우 보수적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

고정자산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비트코인담보대출 전에 #고정자산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이용하라.

담보대출은 고정자산을 담보로 받는게 좋다.

비트코인을 팔기 전에 그 필요한 돈은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쓰는게 낫다는 논리.

갑자기 급격하게 가치가 떨어질 일이 없는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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